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4:15:41

벌써 4번째 메달 김윤지 “이렇게 많은 메달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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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김윤지가 13일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네 번째 메달(금1·은3)이다. 금메달을 따낸 켄달 그레치(미국·11분33초1)에 이어 2위(11분41초6)에 오른 김윤지는 이날도 ‘스마일리’ 별명답게 활짝 웃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오늘 경기가 재미있기도 했고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으면서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