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2T12:03:24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체제로…3000억 실탄들고 M&A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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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비핵심 사업 정리와 재무구조 개선을 마치고 공동 대표 체제로 리더십 개편을 공식화했다. 최근 확보한 3000억원을 M A 자금으로 투입해 글로벌 유망 IP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카카오게임즈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과 이사회 절차를 거쳐 김태환·이시우 신임 공동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투톱 체제를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과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는 목표다.업계는 이번 경영진 개편을 기점으로 두 공동대표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명확한 역할 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