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06:00:00
네이버, 키우는 사업마다 외풍에 흔들
원문 보기네이버의 신성장동력 4개가 동시에 삐걱거리고 있다.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일정은 3개월이 밀렸다. 중동 전쟁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B2B 사업을 흔들고 있다. 헬스케어는 규제 장벽에 막혔고 지도 사업은 구글의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로 경쟁 압박이 커졌다. 네이버 자체 역량이 아닌 외부 변수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국면이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거래 종결일은 3개월 연기됐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거래 종결일은 기존 6월 30일에서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