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45:00

“빈살만, 트럼프가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압박하자 격분”

원문 보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전쟁과 갈등을 끝내기 위한 틀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고 이란 관영 매체들이 26일 보도했다. 페제시키안은 이날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는 상대방(미국)이 말과 행동 모두에서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고 의지를 보여줄 때”라고 했다. 이란 대통령실은 “(중동 지역의) 안정을 향한 명확한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급 논의를 포함해 관련 문서와 조항을 최종 확정 짓는 진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