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23T22:24:03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 푸드코트 총격으로 최소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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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 시내의 푸드 코트에서 23일(현지시간)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부상자가 최소 10명 발생했다고 주 경찰이 발표했다. 토머스 모르스 배턴루지 경찰서장은 푸드 코트 안에서 두 그룹의 사람들이 서로 말다툼을 시작했다가 나중에 서로 총을 발사하며 싸움을 했다 고 밝혔다. 불행하게도 그 장소에 있던 다른 무고한 사람들까지 총격전에 휘말려 부상을 당한 것 같다 고 그는 말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지역 병원들로 후송 되었다고 경찰서장은 말했다. 그 중 2명은 심한 중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루이지애나 쇼핑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것은 23일 오후 1시 22분이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인해 대중에 대한 다른 위험이 발생한 것은 알려진 게 없다 고 추가로 밝혔다.루이지애나 주에서는 4월 19일에도 슈리브포트의 한 가정집에서 가장의 총격으로 어린 자녀 7명을 포함한 8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총기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