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22:01:36

출산율 반등에 ‘돌준’ 전쟁… “돌잔치 예약이 행정고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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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에 사는 A(29)씨는 최근 첫아이의 돌잔치 준비에 나섰다. 첫돌까지 6개월가량 남아 있어 비교적 여유롭게 장소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처음 연락한 연회장에서는 원하는 날짜의 예약이 이미 모두 찼다는 답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