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일경제 2026-05-20T08:50:56

"자신을 믿으세요 … 자기 존귀함 모르면 남의 삶 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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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가 묻힌 광릉으로 가는 숲길에는 알록달록한 연등이 줄지어 걸려 있었다. 봉선사(奉先寺)는 그 길 중간에 자리 잡은 절이다. 예종이 '선왕(세조)을 받든다'는 뜻으로 이름을 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