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16:50:35
적자 속 물량 키우는 中…수익성 방어 나선 삼성·LG
원문 보기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대규모 생산설비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OLED 시장에서 한국 업체를 추격하고 있다. 출하량 격차는 크게 좁혀졌지만 수익성에서는 여전히 차이가 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수익성 우위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에서 중국 업체 비중은 48.8%로 우리나라 기업의 51.2%에 근접했다. 양국 간 격차는 2.4%포인트에 불과하다. 다만 올해 1분기에는 중국 업체의 출하량 감소 폭이 한국 업체보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