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5:42:00

어르신 택시 불러주고, 고민 상담까지… 해외서 벤치마킹 하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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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이란에서 ‘Foad128’이라는 콜센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란 정부가 운영하는 대국민 상담 전화다. 이란 128콜센터는 서울시의 ‘120다산콜센터(이하 120콜센터)’를 벤치마킹했다. 당시 주한 이란 대사관과 이란 정부가 서울시에 “상담 노하우 등을 전수해 달라”고 먼저 요청했다고 한다. 서울시는 주한 이란 대사관 직원들에게 120콜센터 상담 현장을 공개했고, 이란 스마트정부개발국장 등 이란 정부 관계자들에게 상담 노하우를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