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6:29:32

서울대병원도 절반 못 채웠다...길어지는 전임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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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의 공백 지속…지방 국립대병원 충원율 20.6% 지방 국립대병원 역량 지켜야…인력난 대책 필요 국립대병원 내 전임의(펠로·Fellow)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 지방 국립대병원은 충원율이 20%대에 그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력 격차도 뚜렷한 상황이다. 25일 공공기관 경영 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30일) 국립대병원 8곳(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서울대·분당서울대·전남대·충북대·충남대병원, 전임의 수를 별도 구분 공시한 병원 기준) 전임의 수는 총 300명으로 전체 정원인 892명의 33.6%에 그쳤다. 1분기(175명·충원율 19.6%) 대비 인력이 늘긴 했지만 여전히 전체 정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