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21:00:00

[지금 우리 국회는] 환경·노동에 에너지 붙였더니 인기 높아진 기노위…“통폐합 발전공기업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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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이다.이번 원 구성에서 국회의원들이 선호하는 상임위원회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고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노위)에 전반기보다 많은 의원이 몰렸다는 것이다. 여야 모두 당 지도부 출신이나 전반기 국회에서 상임위원장을 지낸 거물급 의원들이 기노위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