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8T14:49:46

삼전 노조 “법원 처분 문제 안돼, 21일 파업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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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18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쟁의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가운데, 노조 측이 법원의 판단이 문제될 것 없다며 21일 예정된 총파업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노조)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마중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정문은 채권자(삼성전자)의 신청 취지를 일부 인용했다”며 “재판부는 안전보호시설과 보안작업의 범위는 삼성전자의 주장을, 인력에 관해서는 노조의 주장을 인용한 취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마중은 이어 “사측이 평일 기준 7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