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08:19:00
송경호 前 지검장 “국회 청문회는 기획된 연극, 사법시스텝 파괴 피해는 국민 몫”
원문 보기‘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한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22일 국회의 ‘검찰 조작기소 청문회’를 “사전 대본에 따라 치밀하게 기획된 연극”으로 규정하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을 책임지는 이들이 정파적 이익을 위해 형사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사법부 판단을 부정하며, 헌법상 보장된 방어권마저 조롱하는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