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5-26T22:46:00

이현중, 한국인 최초 '통합 우승'…플레이오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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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일본 프로농구에서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가사키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했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일본 프로농구에서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가사키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5시즌 연속 파이널에 오른 류큐와 1승 1패로 맞선 3차전에서 이현중은 초반부터 공격을 진두지휘했습니다. 속공 상황에서 넘어지면서도 득점을 만들어내고, 파울까지 얻어내 3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1쿼터에만 8점을 몰아쳐 나가사키의 리드를 이끌었습니다. 후반에는 더 높이 날아 올랐습니다. 11점 차 앞선 3쿼터 초반 연속 3점포로 기세를 올렸고, 4쿼터에는 공을 가로챈 뒤 코트를 내달려 원핸드 덩크까지 꽂아 넣어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류큐가 5점 차까지 추격해온 4쿼터 중반 장신 외국인 선수 틈을 파고 들어 골밑 슛까지 터뜨리며 격차를 벌린 이현중은 팀 최다인 23점을 몰아쳐 8점 차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나가사키는 1차전 패배 뒤 2연승을 달리며 챔피언전 정상에 올라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했고, 이현중은 한국인 최초 일본 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플레이오프 7경기 평균 19.4점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해 최고의 별로 우뚝 섰습니다. [이현중 / 나가사키 포워드 : 동료들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나를 믿고 오픈 찬스를 만들어주고 좋은 스크린을 걸어줬습니다.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정규리그 3점슛 1위에 오르며 MVP와 베스트5 후보에도 오른 이현중은 오는 29일 시상식에 참석해 또 하나의 트로피를 노립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