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5T17:04:29

‘검은 금요일’… 코스피 5% 급락 8200선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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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 넘게 하락하며 8100대에서 마감했다. 반도체 투자심리 훼손, 환율 불안, 외국인 수급 약화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1.91% 하락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장중 한때 8038.10까지 밀리며 80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장 초반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 등이 유입되며 낙폭은 축소됐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4.50% 내린 1002.44에 거래를 마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