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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13:58:30
36분 칼교체 김민재, 감독이 직접 밝힌 특별 관리 ... 콤파니 너무 중요한 선수, 빌라전 60분 뛰어야 해 [제주 현장]
원문 보기뱅상 콤파니(40)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김민재(30)의 짧은 출전 시간에 대해 이유를 밝혔다. 뮌헨은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뮌헨은 유망주를 대거 선발 기용하며 스쿼드를 점검하는 동시에 승리를 거두며 강팀 저력을 입증했다. 선발로 나선 철벽 김민재는 37분간 안정적으로 수비진을 이끈 뒤 관중들의 기립박수 속에 교체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뮌헨은 전반 11분 차베스의 선제골과 전반 41분 터진 아소모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결승골로 리드를 잡았으며, 후반전에는 조슈아 키미히, 요나단 타, 루이스 디아스 등 벤치에서 대기하던 핵심 주전들을 대거 투입해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