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21:00:01

“우주·위성통신 넘어 AI로 폭발 성장”… 스페이스X 몸값 키운 일론 머스크의 ‘미래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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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2002년 설립한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각)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매출 187억달러(약 28조원), 순손실 49억달러(7조4000억원)를 냈다. 하지만 시장은 회사 매출의 95배에 가까운 몸값을 매겼다. 공모가 기준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1조7700억달러(약 2700조원)에 달한다. 시장은 스페이스X에 왜 이렇게 높은 몸값을 매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