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1:56:14

정청래 "조작기소 국정조사 후 특검 추진…대통령 역차별 받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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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사건 등에 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이후 특검까지 추진해 사법정의를 바로잡겠다 고 밝혔다.정 대표는 16일 국회 최고위에서 대장동 사건, 위례 신도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은 10%의 가짜·허위 조작으로 90%의 진실을 압도할 수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벽돌 하나로 건물을 완성할 수도 있지만 벽돌 하나의 빈틈으로 건물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며 몇 퍼센트건 조작기소, 허위·가짜가 들어 있다면 그 부분은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고 말했다.아울러 대통령도 대통령이기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민 이라며 대통령이기 때문에 특혜를 받아서도 안 되지만, 역피해·역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 고 했다. 이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조작기소가 된 것은 대통령이기 때문에 공소취소를 하면 안 된다 는 논리는 안 될 것 이라고 거듭 말했다.당 현안인 검찰개혁에 관해서는 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는 언제나 그랬듯 변함없이 강하다 며 검찰과의 악연 때문이 아니라 공적 마인드, 민주주의 원칙 때문에 그렇다 고 했다.정 대표는 검찰개혁에 관해 당정청 원팀, 원보이스로 시대정신과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