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1T06:00:00

서로 다른 증권사 WTS 전략… NH는 재편, 메리츠·토스는 강화

원문 보기

증권업계가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두고 서로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기존 고객층이 두터운 증권사는 플랫폼 통합과 효율화에 나서는 반면, 리테일 확대가 필요한 증권사는 WTS를 차세대 투자 플랫폼으로 육성하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26일부터 기존 WTS 서비스를 종료한다. 국내 주식 거래와 시세 조회, 잔고 확인 서비스 등이 중단되며 퇴직연금 상품 중 상장지수펀드(ETF)와 리츠 거래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