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8T06:30:00

기로에 선 증권주 넘버2 한국금융, 보험사 인수로 반등하나

원문 보기

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을 품에 안으며 숙원이던 보험사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하지만 인수 과정 중 주가는 별다른 힘을 받지 못해, 시장이 인수 후 시너지보단 리스크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 최근 1개월간(14일 기준) 5.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8%)을 7%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증권주 중에서도 부진했다. 증권주 21곳 중 투자 성과로 보면 뒤에서 2번째다. 미래에셋증권(-2.8%), 키움증권(-2.4%), NH투자증권(-3.5%), 대신증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