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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3T04:03:00
트럼프 "미군, 이란 파괴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발전소 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차기 공격 목표는 다리와 발전소가 될 것이라며 거듭 압박했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하며 이란에 남아있는 것들을 파괴하는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은 다리, 그 다음은 발전소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의) 새로운 정권 지도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것은 신속하게 실행돼야 한다! 고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그가 이란에 대해 2~3주간 이란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감행 하겠다고 표명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그는 대국민 연설에서 이렇게 경고하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 이라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공격을 확대를 예고하며 압박을 지속하는 동시에, 이란 지도부에 협상에 대한 압력도 가한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