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2T07:15:08
'퇴출 카운트다운' 현실로…상장사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원문 보기주식시장에서 '퇴출 경고등'이 한꺼번에 켜졌다.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30곳이 13일부터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새로운 퇴출 기준 시행 이후 30거래일 연속 미달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이 실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결과 코스피 9곳과 코스닥 21곳 등 총 30곳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기존 관리종목 6곳에도 주가 미달에 따른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