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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30T00:39:34
美, 대홍수 네팔에 50억원 지원…이틀 전 7억원서 늘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정부는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360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틀 전 발표한 50만 달러(약 7억원)보다 늘었다.미 국무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미국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다 며 네팔과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미국인을 지원하고 재난 구호 활동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이어 미국은 홍수 피해를 입은 최대 1만 가구에 최대 3개월 치의 긴급 식량 지원을 포함해 360만 달러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네팔 국민과 함께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 27일 피해 지역에 50만 달러의 지원금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있다 고 발표했다.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접경 히말라야 지역을 덮친 대규모 돌발 홍수로 현재까지 682명이 숨지고 2980명이 실종됐다. 한국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인도적 지원과 함께 인력을 파견해 수색·구조를 돕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