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1:00:01

中 CXMT, PC 이어 모바일 D램으로 전선 확대… 삼성·SK 추격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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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PC용 D램을 넘어 모바일 D램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을 틈타 HP·에이서 등 글로벌 PC 업체의 공급망에 진입한 데 이어 애플도 CXMT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내수와 PC용 D램에 머물던 CXMT가 스마트폰용 저전력 D램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경쟁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