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21:00:00

한 병만 마셔도 일일 권장량 초과… 음료업계 단백질 함유량 높이기 경쟁에 소비자 건강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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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6년 6월 4일 오전 5시 21분 조선비즈 RM리포트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식품업계의 ‘초고단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 병에 단백질 60g을 담은 제품까지 등장했다. 이는 일반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건강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지만 오히려 단백질 과다 섭취에 따른 신장 부담 등 부작용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