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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02:43:42
뭉클 6푼이 김하성이 해냈다, 시즌 6호 안타로 끝내기! 그것도 다저스 상대로→유니폼 다 찢긴 격한 축하까지
원문 보기지독했던 6푼대 타율의 늪을 스스로 깨부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1)이 승부를 결정짓는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팀의 영웅이 됐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해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도 김하성의 이름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있었다. 극심한 타격 슬럼프 속에 타율이 0.066까지 곤두박질치며 10경기 연속 벤치를 지켜야 했다. 긴 침묵 속에 찾아온 기회는 가장 극적인 순간에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