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20:00:04

해 지면 사라지는 태양광, 저녁 피크땐 전력절벽…"LNG·ESS 등 병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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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력수요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7일 오후 7시, 태양광·풍력·수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출력은 3.4GW에 그쳤다. 불과 6시간 전인 오후 1시께 28GW를 웃돌았던 재생에너지 출력이 해가 지면서 8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탓이다. 전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순간과 재생에너지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시간이 어긋난 셈이다.정부가 오는 2030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