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37:00
진관사 찾은 교황청 장관… “종교 넘어 평화를”
원문 보기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한 교황청 종교간대화부 장관 조지 제이콥 쿠바카드(앞줄 오른쪽) 추기경이 주지 법해(앞줄 왼쪽) 스님과 합장 인사를 하고 있다. 4~5일 서강대에서 열리는 ‘제1회 유교-그리스도교 국제 콜로키움’ 참석을 위해 방한한 교황청 대표단 35명은 불교와 종교적 대화를 위해 이날 진관사를 찾았다. 쿠바카드 추기경은 “서로 다른 종교의 길을 걷고는 있지만 사회 평화는 인간 마음의 평화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은 동일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