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00:40:06

K-컬쳐 열풍에…글로벌텍스프리, 6월 매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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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지난 6월 국내 택스리펀드 사업부문에서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47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월매출액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GTF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인바운드 성수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6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약 30%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매출 공백을 감안하면, 이를 제외한 실질 성장률은 50%를 훌쩍 넘는 고성장 추세라는 설명이다. GTF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계속해서 뛰어넘고 있다”며, “2분기 이후 추세적으로 인바운드 성수기에 진입했고 하반기에 그 흐름이 더욱 강화되며 올해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