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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1:40:57
인형 600만원어치 훔쳐 내다 판 14살 여학생들...부모는 어려서
원문 보기경남 진주시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14세 여학생 3명이 인형 약 750개를 훔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일주일 동안 매장을 16차례나 찾았으며, 피해액은 약 600만원으로 추산됐다. 26일 SBS 뉴스헌터스 에 따르면 경남 진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양 등 14세 여학생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진주시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두꺼운 종이를 기계 안으로 밀어 넣는 수법으로 인형을 여러 차례 훔친 혐의를 받는다. 매장 폐쇄회로(CC)TV에는 여학생들이 두꺼운 종이를 인형뽑기 기계 안으로 밀어 넣은 뒤 좌우로 움직여 인형을 쓸어 담는 모습이 찍혔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한 번에 인형 30여개를 꺼내 바닥에 늘어놓은 뒤 가방에 차곡차곡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