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15:49:00

허위병가 셀프 결재한 사무국장… 골프·여행 접대 받은 직원들도

원문 보기

대구 중구 선관위의 6급 직원 A씨는 지난 9일 저녁 청사 계단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감사를 받고 있다. 당시 청사 밖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었고, A씨는 수당이 지급되는 시간 외 근무를 신청한 상태였다. 2023년 불거진 ‘친인척 특혜 채용 비리’ 등으로 선관위의 조직 문화가 강한 비판을 받았지만, 기강 해이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