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00:27:53

증시 활황에 돈 쓸어담은 증권사들...하반기에도 ‘돈잔치’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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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증시 활황을 타고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올해 43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지난 6월 9100까지 치솟으면서 증시로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본격화되자, 운용 자산 규모가 불어나고 각종 수수료 수입이 늘어난 결과다. 다만, 국내 증시가 7월 들어 대대적인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하반기에도 증권가의 ‘돈잔치’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