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9:24:21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오세훈, 관악구 반지하 주택가 현장점검

원문 보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주택의 풍수해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은 23일 오후 관악구 반지하주택 밀집 지역을 방문해 수위 관측시설, 물막이판 등 주요 수방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물막이판은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반지하 거주민이 대피할 시간을 확보해 주는 시설이다. 시는 반지하주택 설치 필요 대상 2만3094가구 중 1만7837가구(77.2%)에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다. 동주민센터에 이동식·휴대용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을 전진 배치하고, 물막이판을 설치하지 않은 가구에 주기적으로 설치를 권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