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5:57:13

안세영 또 퍼펙트 우승 대업, 두 대회 연속 압도적 정상 등극... 日 미야자키 2-0 완파 중국 마스터스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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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퍼펙트 우승 대업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를 2-0(21-17, 21-6)으로 완파했다. 앞서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64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2-0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어진 이번 대회 역시도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두 대회 연속 압도적으로 정상에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