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19:05:00

申총재 성과급·임금 상승, 새로운 인플레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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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압력 여전, 하반기 3% 내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5월 전망 당시보다 수요 측 물가압력이 더 강해질 수 있다 고 밝혔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뿐 아니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IT(정보기술)업종의 성과급 확대와 임금상승이 새로운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떠올랐다는 진단이다. 신 총재는 17일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 후 중동발 리스크가 다소 완화하는 모습이지만 앞으로 물가경로에는 여전히 상방위험이 잠재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1~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로 지난해 하반기(2.2%)보다 0.2%포인트(P) 상승했다. 한은은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내외, 근원물가는 2% 중후반 수준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