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3T11:01:00

이용규 음주운전→불명예 은퇴 키움 2연승! 아주 공교롭네, 내일(14일) 장영석 코치 등록 행정 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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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플레잉코치의 충격적인 음주운전 사건 여파가 가라앉기도 전에 행정 착오까지 겹치며 뒤숭숭했던 키움 히어로즈였지만, 그라운드 위 선수단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연승을 수확했다. 아주 공교로운 타이밍 속에서 거둔 값진 승리다. 키움은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0-1로 끌려갔지만,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키움은 한화를 상대로 주말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정 지으며 2연승을 달렸다. 이날 키움은 알칸타라를, 한화는 우완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워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5회였다. 5회초 한화는 이도윤의 내야안타와 심우준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페라자의 우익수 쪽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