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03:54:05
이란, 유조선 이어 ‘인터넷 동맥’도 공격?... 호르무즈 해저 케이블 경고
원문 보기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강경 성향의 매체가 호르무즈 해협 해저를 지나는 국제 인터넷 케이블 인프라를 강조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협에 대한 IRGC의 통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기사가 나온 건 앞으로 이 지역 핵심 인터넷 생명선 역시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에둘러 경고하는 것으로 해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