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3:00:00

35도 이상 옥외작업 중단…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소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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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월 폭염에 대비해 건설·조선·물류·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소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집중점검에 나선다.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수칙 이행도 함께 점검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8월3일부터 8월14일까지 2주간, 건설·조선·물류·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재해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 종료 후 무더위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8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