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9:12:08
882억 '대형 먹튀' 탄생? WAR 전체 꼴찌…日 간판타자 대체 언제 살아날까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간판타자로 꼽히는 오카모토 가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14일(한국시각) 현재 오카모토는 타율 0.204(54타수 11안타) 2홈런 3타점, 출루율 0.283, 장타율 0.333이다. 3월 5경기에선 2홈런을 기록했으나 이달 들어 아치를 그리지 못하고 있다. 월간 타율만 따지면 0.147이고, 4월 출루율(0.216)과 장타율(0.176)도 처참한 수준이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시즌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0.2로 30타석 이상을 소화한 주전 선수 중 최하위'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