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3T15:51:00

李, 정청래·장동혁과 7일 민생·경제 회담 “중동 위기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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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을 초청해 오찬 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중동 사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며 김민석 국무총리도 참석해 ‘여·야·정 민생 경제 협의체 회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의 오찬 회동은 작년 9월 이후 약 7개월만이다.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통합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회담이 추진됐다”며 “중동 전쟁 대응이 주요하게 다뤄지겠지만,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회담이기 때문에 의제에 제한은 없다”고 말했다. 여야 이견이 있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부동산 정책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