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23T07:50:03

[마켓인]홈플러스 청산 시 메리츠만 수익? 이번엔 연체이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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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자금 지원 여부를 둘러싸고 날 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파산할 경우 메리츠가 500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법정 최고이자율인 연 20%를 적용해 연체이자로 3300억원을 회수해, 기존 회수한 자금을 더해 총 58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