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2T16:00:20
만우절 농담 아니었어…메모리·환율 쇼크에 갤럭시탭S도 인상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구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일부 모델뿐 아니라 태블릿 출고가를 인상하는 ‘가격 역주행’을 단행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환율 급등 영향으로 원가 압박이 가중되면서 내린 결단이다. 만우절 농담이 아닌 실제 인상이 이뤄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당혹감이 확산되고 있다. 2일 삼성닷컴에 따르면 ‘갤럭시탭 S11 울트라’ 5G 512GB와 1TB 모델은 3월 1일자로 253만6600원으로 출고가가 조정됐다.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240만6800원보다 12만9800원 올랐다. 일반 모델인 ‘갤럭시탭 S11’ 512GB 제품은 기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