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3:03:44

[6·3경남]조희연 등 전직 교육감 7인, 송영기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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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경남교육감 선거 사전 투표(29~30일)를 하루 앞둔 28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이 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조 전 서울시교육감과 장 전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송 후보는 35년을 교단에서, 학교 현장에서 살아왔다. 교육감 자리는 행정가이기 이전에 교육자의 자리 라며 송 후보는 진보교육의 성과를 계승하고 그 다음을 열 사람 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종훈 경남교육감 12년간 무상급식이 지켜졌고 혁신학교가 뿌리를 내렸으며 학생 인권이 교육 의제로 올라왔다. 돌봄은 더 촘촘해져야 하고 작은 학교는 살아남아야 하며 학교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더 존중받아야 한다. 그 다음 장을 열 사람은 송영기 라고 했다.이어 10만 도민 경선인단이 참여한 민주적 경선으로 만들어진 송영기 후보 라며 건물을 짓겠다는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사람을 세우겠다는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 교육감의 자리를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 자리에 누가 서야 하는지를 가장 잘 안다고 믿기에 우리 전직 교육감들은 송영기를 지지한다 고 했다.지지선언자 명단에는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