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7T01:48:12

정청래 "가짜뉴스성 언론·유튜브 있어…강력하게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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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최근 들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뉴스성 언론도 좀 있고 유튜브도 있다 며 당의 손해가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강력하게 법적 조치하겠다 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의 발언을 인용하며 언론의 자유,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당연한 것 이라고 했다.이어 제가 당 대표가 된 이래 한 것도 있고 안 한 것도 있는데, 지면 인터뷰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며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고, 대통령의 국정을 충분히 뒷받침해야 하기에 혹시 누가 될까 봐 라고 했다.그는 이전에 당대표들이 흔히 했던 지면 단독 인터뷰 이런 것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며 웬만한 것은 제가 다 삭이고, 참고, 대응도 안 했다. 그냥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하고 참고 그랬다 고 말했다.정 대표는 뒤이어 최근 보도된 이재명 대통령 시계 착용 관련 보도를 거론, 대통령 시계 1호를 제가 받았다 며 시계를 그때부터 찼다 고 강조했다.이어 그런데 마치 지금 그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처럼, 무슨 꿍꿍이속이 있어서 지금 왜 이재명 시계를 차고 다니냐 하는 뉘앙스로 보도하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가짜뉴스 아닌가 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런 보도는 아무리 클릭수가 중요하고 조회수가 중요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며 언론인 여러분도 그런 부분은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생각이 들지 않나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