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23:34:28

프리마켓 30만전자·200만닉스 반납…이란전 긴장에 일제 급락

원문 보기

[장전시황] 국내증시가 11일 프리마켓에서 일제 급락세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며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2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 중인 628종목의 전 거래일 기준가 대비 하락률은 4.16%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이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1만3000원(4.30%) 내린 28만9500원, SK하이닉스는 10만원(4.88%) 내린 194만8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현대차·삼성전기·삼성생명는 5%대, 삼성물산은 4%대, LG에너지솔루션·기아은 3%대, HD현대중공업은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