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9T06:00:00
“검색만으론 부족” 네이버·카카오가 ‘발견’에 힘주는 이유
원문 보기구글이 20년 넘게 지켜온 디지털 광고 1위 자리를 메타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피드와 숏폼으로 이용자를 붙잡는 메타식 광고 모델이 검색광고를 압도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같은 방향으로 광고 전략을 바꾸고 있다.19일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메타의 2026년 글로벌 광고 매출이 2434억6000만달러(약 361조원)로 구글의 2395억4000만달러(약 355조원)를 앞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마케터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도 메타(26.8%)가 구글(26.4%)의 점유율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