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17:09:00
지옥의 종소리가 탄식이 종소리로…롯데 1위 마무리 또 난타, 보직 변경도 소용 없나
원문 보기[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의 등장곡인 AC/DC의 Hells Bells 도입부,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사직구장은 환호성으로 가득했다. 김원중이 등판한다는 것은 롯데가 리드를 잡고 있고 승리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의미였기 때문. 그렇게 김원중은 롯데 구단 최다 세이브(169개)를 따낸 역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