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9:09:08
설사·고열로 “화장실도 못가겠다”던 오현규... 극적 회복해 결승골 넣은 비결
원문 보기지난 12일(한국 시각)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만드는 결승 골을 터뜨린 오현규(베식타시)는 경기 당일 아침만 해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기상 후 심한 설사로 탈수 증상이 찾아왔고, 이로 인해 열이 38도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오현규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역전 결승 골을 터뜨리며 영웅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