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0T05:08:22

'불기소 처분' 전재수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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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에 대한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최종 불기소 처분하면서 전 의원은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 전 의원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하다 며 지난 4개월 고단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도, 억울함을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시민여러분의 믿음과 신뢰였다 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일만 할 수 있게 됐다 며 할 말 많지만, 지금은 말 이 아니라 일 을 해야할 때 라고 했다. 그는 이미 아까운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해양수도 부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재명 정부와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 며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 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지난 9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으며, 이날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사법 리스크에도 벗어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