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4:39:06

체코 다음은 베트남 …대우건설, 원전·에너지 시장 선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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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베트남 에너지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30년 넘게 현지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앞세워 기존 주택·도시개발 중심의 사업 영역을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로 넓혀가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한단에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 등을 위해 방한한 장관 일행과 면담을 가진 건 국내 건설사 중 대우건설이 유일하다....